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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환급 왜 숨겼나" 하루종일 항의 전화…일선 세무서 '업무마비'
'종부세 환급 쉬쉬' 한경 보도 이후 세무서에 문의 빗발 납세자들 세무서 직접 찾아가 세금 환급 대상·절차 따지기도 환급액 1000억~2000억 달할 듯 뒤늦게 대책 마련하는 기재부 서울 강남권 세무서에는 지난달 31일 종합부동산세 환급 여부를 묻는 전화가 하루종일 빗발쳤다. 사진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한경DB 종합부동산세 환급을 놓고 서울 강남권 세무서에 문의와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5월 31일자로 ‘종부세 더 걷은 국세청…환급은 나몰라라’를 보도한 여파다. 2015년도 종부세 납부자가 신청만 하면 세금을 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환급 절차를 알려달라” “왜 미리 안내하지 않았냐” 등의 전화가 쇄도했다. 기획재정부 역시 2016년 이후 과세한 종부세가 이중과세됐..
일상
2019. 5. 31.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