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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가도 중국 관광객…여권 발급률 아직 한자릿수 불과 中 여행 수요 증가 가능성 보고 애경보다 5000억원 더 써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중국의 여권 발급률을 주목해야 한다. 전 세계 도시 어느 곳에 가든지 중국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현재 중국의 여권 발급률은 아직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 8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의 여권 발급률에 비하면 중국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 중국의 여권 발급률이 10%를 넘어 20%, 30%로 올라가면 여행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임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강조해온 말이다. 미래에셋대우 고위 임원들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이 경쟁자를 압도하는 베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박 회장의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 아시아나항공 (7,280원▲ 1,680 30.00%)매각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설립 31년 만에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된다. 그룹 전체 자산의 60%를 차지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재계 서열이 25위권에서 60위권 밖으로 밀려나 중견기업으로 전락할 전망이다. 금호산업 (15,100원▲ 3,450 29.61%)은 15일 오전 서울 공평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채권단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6868만8063주)을 매각하기로 한다는 수정 자구안을 의결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금호고속은 금호산업 지분 45.3%를 보유하면서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