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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가이드
사진 크게보기 자말 카슈끄지가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으로 들어가는 생전 마지막 모습(왼쪽), 카슈끄지와 동일한 옷을 입은 대역이 영사관에서 나오는 모습. [사진 CNN]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암살팀이 사건 당일 ‘대역’을 내세워 그의 죽음을 은폐하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몸싸움 중 우발적으로 숨졌다는 사우디 정부의 발표와 상반되는 상황이어서 왕실 연루 의혹은 커져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익명의 터키 당국자를 인용해 사우디 요원들이 대역을 써 카슈끄지가 살아서 영사관을 나간 것처럼 보이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크게보기 카슈끄지 대역 무스타파 알 마다니가 사우디 영사관에 들어가는 모습. [사진 CNN] 영상에 따르면 무스타파 알 마다니는 지난 2일 이스탄불의 사..
전직 해커 단독 인터뷰 “8년 전, 대선후보급 돕고 있다며 접근” “여론조작 ‘기획사’ 여럿, 기자는 브로커” “조직에 발목 잡힌 개발자 못 나와” 경찰 “드루킹 매크로 2018년 사용” 드루킹 김동원(49)씨가 8년 전부터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를 활용,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2010년부터 이미 댓글 조작 수법 등으로 ‘정치인 띄우기’를 했다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의 큰 선거(대선·총선·지방선거)가 있었다. 이는 “보수세력처럼 보이려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실험 삼아 (댓글 조작)했다”는 드루킹의 경찰 진술과 배치된다. 경찰은 현재까지도 김씨가 매크로를 활용한 최초 시점을 2018년 1월 17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해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