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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최저임금 (2)
재테크 가이드
"최저임금 동결될 줄 알았는데…"소상공인·中企의 절규 편의점 "임금 오른 2년새 점포당 알바 일자리 1개 사라져" 음식점 "손님 줄고 임차료 내기도 빠듯…이대로면 폐업" 中企 "사용자 측서 인상안 내놓다니, 희망 잃었다" 허탈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40원(2.9%)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됐다. 12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점주가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올해는 최소한 동결될 줄 알았습니다. 최저임금위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보기나 한 건가요. 손님은 줄고 각종 비용은 오르고 문 닫을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서울 서대문구의 한 음식점 사장)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된 12일 자영업과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
오늘부터 한국의 ‘노동’이 변화한다. 7월 첫 월요일인 2일은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주당 최장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근무제가 도입되는 첫 날이다.이날 아침신문은 ‘부작용이 있지만 장시간 노동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신문과 ‘부작용’에만 방점을 찍는 신문으로 나뉘었다. 보수신문은 52시간 근무제의 모호성을 놓고선 ‘노동자 피해와 혼란’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정책 결정에는 ‘노동계의 편을 든다’고 지적했다.“주52시간 근무제 본격 시작. 여가가 반드시 행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님.” 조선일보 ‘팔면봉’은 이렇게 지적했다. 매일경제는 “부족한 업무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연장근로 수당도 받지 못하고 카페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는 한국노총 설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