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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신한, 하나, 우리 당기순이익 총합 14조5429억원 증시 침체·비용 증가에 4분기 주춤 올해 실적 ‘대손충당금’ 변수로 지난해 4대 금융그룹(KB, 신한, 하나, 우리)의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대 규모인 15조원에 육박했다. 가계 대출이 급증한 데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은행 대출 이자이익이 커진 영향이다. 이와 함께 자산관리(WM)·증권·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들도 수수료 수입이 늘면서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10일 4대 금융그룹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가 지난 한해 동안 거둔 순이익 규모는 전년(10조8143억원)보다 약 35.5% 증가해 14조5429억원으로 집계됐다. 4대금융사들이 이자 장사로 번 수익은 총 34조7078억원에 이른다. 그래픽=이은현 ◇ 빚투 · 금리 인상에 역대급 실적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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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