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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았는데 뒤통수”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에 소비자들 열 받았다
미국·유럽 항공권과 좌석 승급에 집중된 가격 인상 뉴욕·애틀랜타·토론토, 비즈니스 60%·이코노미 43% 비싸져 2010년 초중반 마일리지 마케팅 열 올리더니 이제 와 ‘뒤통수’ 지난 5년 동안 대한항공을 주로 이용해온 A씨는 내년 여름 미국 뉴욕 여행을 앞두고 마일리지로 편도 비즈니스석을 구매하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에 매진했다. A씨는 "비즈니스석을 타보려고 지금까지 6만마일을 열심히 모았다"며 "올해 동남아 국가 두 곳을 더 다녀오면 6만2500마일리지가 모여 그걸로 항공권을 사려 했는데, 개편안이 나와 이젠 9만마일리지가 필요하다고 하니 계획이 물거품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연회비 12만원을 내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써온 회사원 B씨도 이번 개편안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
일상
2020. 1. 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