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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실질적 클럽 운영하지 않았다" 그간 해명 경찰 "설립부터 운영 이르기까지 승리가 주도" "버닝썬 절반 유리홀딩스 측, 승리 동의 얻어야" 대리인 이문호, 투자자 린사모 모두 승리와 인연 자금횡령에도 개입…"린사모와 공모 11억 빼내"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버닝썬의 '정점'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였다. 적어도 경찰 수사 결과로는 그렇게 입증됐다. 버닝썬 사태가 처음 불거진 지난 2월 승리는 자신이 이 클럽을 운영한다는 논란이 커지자 "실질적인 경영과 운영은 제 역할이 아니었고,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사로 등재만 돼 있을뿐 클럽 운영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수사를 해 온 경찰의 판단은 달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 씨의 카카오톡 대화를 경찰이 공익 제보 형식으로 접수된 것은 지난주 초. 하지만 경찰은 너무 뜸을 들였다. “‘경찰총장(오기)’이 뒤를 봐줬다”는 대화 등을 발견한 뒤, ‘경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상황’까지 진행해야 할지를 검토했다. 그 탓에 수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SBS 보도가 나오면서 등 떠밀리듯 수사는 시작됐다. 윤 아무개 총경이 승리 등의 뒤를 챙겨줬다는 의혹에 골프를 치는 등 친분이 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지면서 수사팀은 152명까지 확충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제대로 발목이 잡혔다.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경찰이 ‘현재진행형’ 사건에 전전긍긍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