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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가이드
검찰의 약점 ‘장자연과 김학의’…경찰의 약점 ‘승리와 정준영’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 씨의 카카오톡 대화를 경찰이 공익 제보 형식으로 접수된 것은 지난주 초. 하지만 경찰은 너무 뜸을 들였다. “‘경찰총장(오기)’이 뒤를 봐줬다”는 대화 등을 발견한 뒤, ‘경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상황’까지 진행해야 할지를 검토했다. 그 탓에 수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SBS 보도가 나오면서 등 떠밀리듯 수사는 시작됐다. 윤 아무개 총경이 승리 등의 뒤를 챙겨줬다는 의혹에 골프를 치는 등 친분이 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지면서 수사팀은 152명까지 확충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제대로 발목이 잡혔다.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경찰이 ‘현재진행형’ 사건에 전전긍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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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2.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