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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방산은 김동관, 금융은 김동원 구도 저축은행 모회사는 김동관 부회장의 한화솔루션 위치 애매한 저축은행 안정적 실적에도 매각 추진 김동원 사장 야심작 캐롯손보, 인재 영입·투자 확대 한화그룹 본사 /뉴스1 한화그룹의 금융 계열사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디지털 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인력을 보강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반면,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내 온 ‘알짜기업’ 한화저축은행은 최근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캐롯손보를 키우고 효자 노릇을 해 온 저축은행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그룹의 승계 구도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많다. 캐롯손보는 김승연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그룹의 금융 부분을 맡고 있는 김동원 사장이 지배하고 있다. ..
최근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그룹의 ‘얼리 버드(Early bird·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로 통하고 있다. 그룹 내 방산·우주 및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김 부회장은 최근 인수한 대우조선해양(28,850원 ▼ 150 -0.52%)에도 비상무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요즘 아침 6시 전후에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출근할 때가 많다고 한다.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본인이 관여한 사업 모두를 직접 챙기려는 김 부회장의 꼼꼼한 성격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 /한화그룹 제공 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46,850원 ▲ 300 0.64%) 전략부문 대표이사,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