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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동산DLS, 키움증권도 만기 연장…묶인 투자금 700억원 달해 본문
독일 부동산 개발에 투자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이 또다시 만기 연장됐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에 이어 키움증권 상품이 세 번째로 연장됐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8~10월 만기였던 키움증권 (68,700원▲ 900 1.33%)의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이 만기 연장됐다. 이번에 연장된 투자금은 487억원 규모다.
키움증권은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000억원 규모로 독일 헤리티지 DLS를 발행했다. 개발 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있어 11,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DLS 또한 상환이 어려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KB증권이 발행한 130억원 규모 헤리티지 DLS의 만기가 연장됐고, NH투자증권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 헤리티지 DLS 만기 또한 연장됐다. 이번 키움증권의 만기 연장으로 묶인 투자금은 총 700억원에 이른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독일 현지에서 정치적 이슈 등으로 개발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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