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가이드

사실과 상상이 섞인 풍경화를 그렸던 화가 '앙리 루소' 본문

작품

사실과 상상이 섞인 풍경화를 그렸던 화가 '앙리 루소'

오팔86 2016. 6. 14. 14:15

 

 

앙리 루소 라는 프랑스화가를 소개할께요

 

앙리 루소는 49세가 되어서야

독학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 입니다

 

 

어색한 인체비례로

당시보다

사후에 점점 미술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앙리 루소의 작품들-

 

 

 

 

잠자는 집시여인 1897년

 

아무리 사나운 육식동물이라도 지쳐잠든 먹이를 덮치는 것은 망설인다

라는 부제를 붙인 작품 입니다

 

사막 배경에

물병을 옆에 두고 잠들어 있는 한여인과

사자로 보이는 동물이 등장하죠

 

 

 

 

 

 

두소극배우

 

밀림속에서 원숭이들이 젖먹이 우유병을 사이에 두고 장난치다

우유병을 쏘는 특이한 그림입니다

 

 

 

 

 

 

 

 

 

 

앙리루소 꿈

 

 

아프리카 배경을 보는것 같으면서도

꿈속같기도 한게 참 독특한 느낌이 나지요

 

앙리 루소는 이란 작품을 포함,

25점의  정글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그렸어요

 

쇼파가 정글에 있을린 없고

한여인이 쇼파에 앉은채 정글속에 있지요

 

독특

 

 

 

 

앙리루소 모습입니다

독학으로 저런 상상력을 펼쳐 창의적인 그림을 그렸다니

예술가가 맞네요 ㅎ

 

 

다음에도 좋은 화가 그림을 들고 오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