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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상적인 그림을 그렸던 살바도르 달리 or 사랑 본문

작품

초상상적인 그림을 그렸던 살바도르 달리 or 사랑

오팔86 2016. 6. 23. 13:01

 

 

 

이번엔 널리 알려진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의 그림들을 볼께요~

 

 

살바도리 달리의 작품들을 보면

정말 괴짜천재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뼛속부터 독특했던 화가로 유명해

 

 

 

우선

살바도리 달리 라 하면 가장 유명한 그림~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흘러내리는 시계로 유명하죠

 

사물을 과감히 변형해 제멋대로 인듯 하지만,

무기력함이 느껴지고 몽환적이죠

 

햇볕에 녹아 흐늘거리던 치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하는데

기존의 시계를 파괴해버린

정말 독창적인 그림인듯해요

 

 

 

 

 

 

 

그외

살바도르 달리 의 그림들..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들

정말 많으니

꼭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그림을 보다보면

근접할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가 보이면서

상상력이 엄청나게 느껴져

우와 우와 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사람으로 봐도

살바도르 달리

이분은 정말, 평범함을 극강히 거부하던 남자 였음을 알수있는데요-

 

 

 

"나는 인간이 어쩌면 그토록 환상를 품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다.

버스 기사들이 이따금씩 버스를 몰고

프리쥐닉 슈퍼마켓 진열장으로 돌진해서

그참에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나눠채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늘 똑같은 짓을 하고 또하는

인간의 맹목적 습성은

나를 경악케 한다."

 

-살바도르 달리의 자서전 내용中

 

 

 

 

 

 

살바도르 달리 의 부인 갈라

 

 

달리 보다 10살 연상이였다 합니다

살바도르 달리의 사랑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송 된적이있는데요

 

살바도르 달리 는 갈라를 처음 만났을때 무명화가였고

미치광이로 손가락질 받기도 했다고..

갈라는 달리의 잠재된 영혼을 흔들었고

내부의 열정을 예술로 승화하도록 이끌어낸 뮤즈였다 전해져요

 

 

갈라덕분에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로 성장한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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