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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9세기 파리의 일상모습을 주제로 그린 귀스타브 카유보트

오팔86 2016. 5. 25. 15:22

 

 

개인적으로 금장이는

비오는날을 담아낸 그림을 좋아하는데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또한

 

저 비오는 날의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 좋아서

그림 그려낸 화가를 알아보게 된것 같아요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을 보다보면 좋은게

그당시 파리 일상모습들이 담긴 작품들도 많거니와

역동적인 그림이 많은편이더군요

 

 

 

 

 

마루를 깍는 사람들

 

 

 

마루를 벗겨내는 세남자

저 그림을 보니 저 현장을 제가 보고있는 것만 같은 느낌인데요

 

금장이는 정적인 그림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역동적인 대담한 그림 스타일두 좋은것같아요

 

집에 걸어두면 생기?돋을

 

 

 

 

 

 

눈오는 날의 풍경이라는데

눈이 소복이 느껴지기도 하구

대충그린듯 깔끔하구 느낌있네요

 

 

 

 

창가의 남자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의 그림 중에

역동적인 느낌과

그리고 이런

고독한 남자의 뒷모습을 그린 작품들도 여러개 있는데요 

 

창밖을 바라보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모습들 입니다

 

급속히 도시화 되어가는 프랑스사회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도시의 우울함을 나타낸게 아닐지..

 

자신의 감성으로 표현해나간 작품들이라 봅니다

 

 

 

발코니의 남자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서양미술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1878년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처음부터 미술을 그려온 사람이 아닌

법관을 준비하던 사람이였다 해요

 

뒤늦게도 미술을 시작해 배우며 저종도 그릴수가 있었다니

대단할뿐..

 

 

잘 감상하셨다면 공감꾸욱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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