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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가이드
4분기부터 재고 줄이기 위해 ‘물량 털어내기’ 1분기에도 지속되는 메모리 가격 하락 삼성, 4분기 컨콜서 ‘기술적 감산’ 언급 예상 “삼성·SK하이닉스, 더 적극적인 감산 나서야”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위), SK하이닉스 이천 M14 공장(아래). 삼성전자(59,900원 ▼ 1,100 -1.8%)와 SK하이닉스(84,700원 ▼ 1,300 -1.51%)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메모리 반도체 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4분기부터 적극적으로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을 인하하며 소위 ‘물량 털어내기’에 나섰다. 올해 1분기에도 평균판매단가(ASP)를 낮추며 재고 소진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하자 추가감산을 검토하는 움직임도 관측된다.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 두 회사는 4분기..
지난해부터 계열사 CEO 평가에 주가 확대 반영 2021년 대비 주가 47% 하락 “2025년, 주가 200만원 시대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겠습니다.” SK그룹의 투자형 대표 지주사 SK㈜의 대표이사인 장동현 부회장이 2021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밝힌 말이다. 국내 대기업 지주사가 ‘전문가치 투자자’로 나서는 건 SK가 최초였다. 2021년 1월 한때 SK 주가는 36만원대에 달했지만, 올들어 19만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주가 200만원’은 지금보다 10배 이상 기업가치를 끌어올려야만 도달할 수 있는 목표다. SK의 주주 친화 노력에도 목표한 주가는 커녕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자,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서울 서린동 SK그룹 본사./조선DB 12일 한..
고위 임원 배임·횡령 공시에 또 다시 위기 맞아 거래소,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가능성에도 주목 한때 주식시장에서 잘나가던 국내 제약업체 신풍제약이 고위 임원의 배임·횡령 공시로 또다시 악재를 맞았다. 여기에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인 ‘피라맥스’ 임상 3상 허가 가능성이 불투명한 데다, 비자금 혐의로 인해 상장 실질 심사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상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풍제약(21,250원 ▲ 450 2.16%)은 횡령 57억6500만원, 배임 5억7600만원을 합쳐 총 63억4100만원 규모의 배임·횡령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에 악재가 터진 것은 지난해 11월말쯤이다. 이후 회사 측은 이달 3일 횡령·배임혐의 발생에 대한 내용을 공시했다.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