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크루드오일선물
- HTS프로그램
- 선물옵션투자방법
- 나스닥
- 선물거래방법
- 선물투자란
- 선물옵션
- 대여계좌 제일증권
- 오일선물
- CFD
- 해외선물
- 최저수수료
- 홍콩항셍
- 선물거래
- MTS
- 국내선물매매
- 야간선물매매
- 안전한 대여계좌업체
- 선물옵션기초
- 대여계좌
- 선물옵션초보
- 금
- 선물옵션전략
- 크루드오일
- 항셍
- 이원옵션
- 대여계좌이유
- 제일증권
- 증거금
- 디지털옵션
- Today
- Total
목록이창용 (2)
재테크 가이드
지난 2월부터 6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한국·미국 기준금리 2%포인트 역전 유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다소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데다 중국발(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6연속 동결’ 카드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 동결한 점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근거가 됐다. 금통위는 “국내 경제는 성장세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하겠다”고 동결 근거를 설명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
추가 금리인상 놓고 3대3으로 나뉜 금통위 매파 위원 3명 “물가 2% 목표 수렴할 때까지 긴축” “인플레이션은 ‘입법 없는 과세’” 비둘기파 위원 “금리 인상, 실물경제에 악영향” 최종금리 3.5% VS 3.75% 중 어느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5%로 0.25%포인트(p) 올린 올해 첫 회의에서 향후 추가 인상을 놓고 격론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의 위원 3명은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인 2%에 수렴할 때까지 긴축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위원 2명은 “현재 금리 수준은 충분히 긴축적이라 경제활력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 나머지 1명은 1월까지는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서도 향후 추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