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내맘대로 토핑해먹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서울역에 자주가는 금장이는

서울역엔 먹을곳이 별로없어

빵이나 음료 디저트를 사먹곤 하는데요

 

이번엔 서울역 요거트 아이스크림집인

 

빈스앤베리즈 라는곳엘 가봤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을 양만큼 뽑을수 있고요

 

 

 

 

 

요렇게 요거트아이스크림 안에 토핑을 내맘데로

 

골라 담아 먹을수 있게 준비되어있어요

 

 

 

 

 

오레오를 좀 넣었고

아몬드 씨리얼 첵스등 제가 좋아하는 토핑들을 가득~~

 

상콤한 요거트에 달달한 토핑들이 씹히는맛~

딱 제 취향이였어요

 

그런데 좀 비쌌어요

 

만이천얼마 정도에 먹었던거 같아요

 

중량에 따라 가격이 측정되더군요

 

아무래도 토핑을 많이 넣으면 무게가 무거워지겠죠

 

 

 

서울역 에서 좀 상큼한 디저트를 먹고싶을때

빈스앤베리즈 요거트아이스크림 집을 찾으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