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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우리·대구·경남銀 거액 횡령, 비리 잇달아 내부통제 핵심 상임감사 모두 금감원 출신 차지 신한·하나·농협 감사도 금감원 출신이 독점 감독 전문성 논리 깨져…전관예우가 비리 양산 금융감독원의 은행권 '내부통제' 강화 요구에도 수백억원대의 은행 횡령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뉴스1 은행 내부통제의 핵심인 상임감사를 금융감독원 출신이 독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데 은행 직원들의 거액 횡령 사고와 비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직원들의 거액 횡령과 부정행위가 적발된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모두 전직 금감원 출신이 상임감사를 수년간 꿰차고 있다. 최근 10년간 은행권 상임감사 이력을 조사해 보니, 금감원 출신의 ‘감사직 싹쓸이 현상’은 더욱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에..
1980년대 무주택자 ‘내집마련’ 방편으로 시작 사기·횡령에 따른 사업지연 빈번 토지 95% 이상 확보해야... 조건 변경시 추가분담금↑ 한 때는 저렴한 분양가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조합의 빈번한 사기·횡령과 수억원의 추가 분담금 등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역주택조합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무엇인지 3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 주] “왜 ‘원수에게도 안 권한다’는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만난 직장인 A씨는 지난 2017년 서울의 한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 이후로 6년의 세월을 후회하며 보냈다고 털어놨다. ‘사업예정지 토지의 80% 이상을 확보했고, 30층 이상의 신축 건물을 지을 예정..
에너지·방산은 김동관, 금융은 김동원 구도 저축은행 모회사는 김동관 부회장의 한화솔루션 위치 애매한 저축은행 안정적 실적에도 매각 추진 김동원 사장 야심작 캐롯손보, 인재 영입·투자 확대 한화그룹 본사 /뉴스1 한화그룹의 금융 계열사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디지털 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인력을 보강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반면,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내 온 ‘알짜기업’ 한화저축은행은 최근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캐롯손보를 키우고 효자 노릇을 해 온 저축은행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그룹의 승계 구도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많다. 캐롯손보는 김승연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그룹의 금융 부분을 맡고 있는 김동원 사장이 지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