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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한항공 (5)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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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연합, 경영권 분쟁 또 일으키긴 어려울 듯 아시아나항공 통합 완료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ESG가 국내외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ESG 중에서 지배구조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ESG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주요 기업의 지배구조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막을 내리면서,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지주사 한진칼 (67,000원 ▼ 1,700 -2.47%)을 지배함으로써 그 아래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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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5,650원▼ 400 -1.54%)일반노조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의 주주제안에 대해 "허수아비 전문경영인을 내세우고 자기들 마음대로 회사를 부실하게 만들려는 것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저지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14일 성명을 내고 "우리회사를 망가뜨리려는 외부 투기자본세력과 작당해 몸담던 회사를 배신한 조현아 전 부사장 일당의 주주 제안에 분노하고 경고한다"며 "이들의 말도 되지 않는 주주 제안은 대한항공 2만 노동자와 수많은 협력업체 직원, 그 가족의 생존권과 삶의 터전을 뒤흔들고 있다"고 했다. 일반노조는 전체 직원 1만9000여명 중 1만여명이 가입해 있다. 14일 대한항공 일반노조가 조현아 전 대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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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가(家)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과 행동주의펀드 KCGI(강성부 펀드), 최근 한진칼 (41,600원▲ 600 1.46%)지분을 추가 매입하고 경영참여를 선언한 반도건설이 공동전선 구축을 위해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미국 델타항공을 제외한 주요주주가 한 자리에 모인 셈이다. 주요주주 3곳의 지분을 모두 합치면 32%에 이르러 3월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재선임안을 부결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연대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원태 한진 회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강성부 KCGI 사장(왼쪽부터). /조선일보DB 15일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측이 지난주 서울 모처에서 두 차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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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항공권과 좌석 승급에 집중된 가격 인상 뉴욕·애틀랜타·토론토, 비즈니스 60%·이코노미 43% 비싸져 2010년 초중반 마일리지 마케팅 열 올리더니 이제 와 ‘뒤통수’ 지난 5년 동안 대한항공을 주로 이용해온 A씨는 내년 여름 미국 뉴욕 여행을 앞두고 마일리지로 편도 비즈니스석을 구매하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에 매진했다. A씨는 "비즈니스석을 타보려고 지금까지 6만마일을 열심히 모았다"며 "올해 동남아 국가 두 곳을 더 다녀오면 6만2500마일리지가 모여 그걸로 항공권을 사려 했는데, 개편안이 나와 이젠 9만마일리지가 필요하다고 하니 계획이 물거품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연회비 12만원을 내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써온 회사원 B씨도 이번 개편안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
댓글0좋아요 2이른바 '물벼락 갑질' 파문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16일 입장자료를 내고,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현민 전무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본사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추가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회사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 전무는 외국인 신분으로 6년 간 진에어의 등기임원에 불법으로 올라있었던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진에어 관련 공시를 종합하면 '조 에밀리 리(CHO EMILY LEE)'라는 인물이 2010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진에어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조 에밀리 리'는 조현민 전무의 영어식 이름이다. 외국인이 국적항공사 등기임원으로 ..